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1. 취지 미군장갑차에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여중생 미선 효순 3주기를, 추모의 촛불이자 자주평화의 촛불의 주역인 국민들과 함께 촛불로 밝히고자 합니다.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의 촛불로, 미대사관을 촛불바다로 에워쌌던 승리의 촛불로 영원히 기억되는 2002년의 촛불역사는 미선 효순이의 억울한 죽음으로 촉발된 한국 민중의 위대한 자주투쟁의 역사입니다. 한 점 불꽃이 되어 이 광야를 자주촛불의 광야로 사른 미선 효순을 우리는 영원히 가슴에 묻을 것입니다. 미국은 미선이 효순이를 죽여 놓고, 연일 조아리며 사과를 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은 한반도에 대한 전쟁협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민중의 단결된 힘만이 전쟁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미선이 효순이 3주기 추모의 촛불은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 전쟁반대의 촛불로 더욱 뜨겁게 타올라야 합니다. 2. 행사개요 ? 일시 : 2005년 6월 12일(일요일) 오후 7시? 장소 : 광화문 교보문고 앞? 주최 : 신효순 심미선 613 자주평화 촛불기념사업회(준)? 후원 : 민중연대, 통일연대, 경기북부지역 미군기지문제 해결 범시민대책위원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반미청년회, 민교협(6월3일 현재) ★ 사고현장순례 : 11시 광화문 출발-동두천 캠프케이시-추모비-미2사단-광화문 도착 자세한 내용은 신효순 심미선 613 자주평화 촛불기념사업회(준) 홈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1. 취지
미군장갑차에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여중생 미선 효순 3주기를, 추모의 촛불이자 자주평화의 촛불의 주역인 국민들과 함께 촛불로 밝히고자 합니다.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의 촛불로, 미대사관을 촛불바다로 에워쌌던 승리의 촛불로 영원히 기억되는 2002년의 촛불역사는 미선 효순이의 억울한 죽음으로 촉발된 한국 민중의 위대한 자주투쟁의 역사입니다. 한 점 불꽃이 되어 이 광야를 자주촛불의 광야로 사른 미선 효순을 우리는 영원히 가슴에 묻을 것입니다. 미국은 미선이 효순이를 죽여 놓고, 연일 조아리며 사과를 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금은 한반도에 대한 전쟁협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민중의 단결된 힘만이 전쟁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미선이 효순이 3주기 추모의 촛불은 추모를 넘어, 자주평화 전쟁반대의 촛불로 더욱 뜨겁게 타올라야 합니다.
2. 행사개요
? 일시 : 2005년 6월 12일(일요일) 오후 7시? 장소 : 광화문 교보문고 앞? 주최 : 신효순 심미선 613 자주평화 촛불기념사업회(준)? 후원 : 민중연대, 통일연대, 경기북부지역 미군기지문제 해결 범시민대책위원회,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반미청년회, 민교협(6월3일 현재)
★ 사고현장순례 : 11시 광화문 출발-동두천 캠프케이시-추모비-미2사단-광화문 도착
자세한 내용은 신효순 심미선 613 자주평화 촛불기념사업회(준) 홈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