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누리가 작업실에서 그린 나무와 집이 있는 풍경입니다
누리의 그림의 특색은 전혀 아카데믹하지 않다는 것이죠
그게 좋은것이 아니구요 음~~곰지을 넘어서야지 않겠느냐
뭐 그런 생각이 듭니다만 곰지가 누구냐면 ...............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빠의 수채화그림을 들고선 하늘이 (0) | 2005.09.19 |
|---|---|
| 여름휴가에 그린 하늘이의 그림 두가지 (0) | 2005.09.18 |
| 널랑골계곡에서-여름휴가때 (0) | 2005.09.17 |
| 지난여름 보성녹차밭으로 가는 길에서 (0) | 2005.09.17 |
| 시골집벽화그리기-여름휴가때 (0) | 2005.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