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수채화그림을 들고선 하늘이

▶지누네이야기◀/♥지누네 이야기

왕거미지누 2005. 9. 19. 22:57

아빠가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하늘이도 그림을 그리고 싶답니다

1997년에 창립한 거리의미술은 공공미술, 벽화강좌,문화예술교육, 마을미술, 타일벽화,벽화전문봉사단거미동운영, 기업체사회공헌활동기획 등 미술을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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