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휴가는 시골집으로 갔습니다
시골집에서 하늘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우리가족이 자던 시골집 방에는 인형이 있었ㄴ는데
그 인형을 그린 하늘의 그림입니다
이 드로잉은 하늘이가 그린 하얀누리의 모습입니다
얼마나 정성껏 그리는지 하늘이는 잘한다는 말보다는
무척 진지한 태도로 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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