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구들은 다들 보육원생이들이당
무척 열심히 재밌게 하고 있지, 재미없다는 아이들은 바로 그만하고 가서 쉬면 되니
그야말로 열심인 친구들만 있는거지
보육원 친구들의 작업모습, 노란티와 그옆은 인천희망그리기 회원
보육원 친구들은 너무도 열심이당 역시 미술은 참여에서 싹트는 것
높은 곳에 그리기위에 발판위에 올라간 친구들, 지켜보는 친구들..
보육원 친구들의 패션쇼를 중심으로 미술수업을 진행했는데 수업결과물을 토대로
벽화로 다시 그렸음
완성된 벽화사진, 원안의 그림은 보육원친구들의 그림이다
단체 기념사진, 너무 뻣뻣하다는 말도 있음
아이들은 벽화마무리전에 간식을 먹고 올라갔당 같이 사진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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