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성묘 다녀오고 친척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고 나서
하아민, 하늘, 하아준, 하얀누리는 바닷가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은 풍남의 바닷가에서 해초며 조개껍질로 이쁜 자기집(?)을 꾸몄습니다
하아민-하얀누리-하늘이가 꾸민 집이랍니다
풍남앞바다에서 이번에는 도화의 어디로 갔습니다
어딘줄은 모르겠고 그곳에서 군복무를 한 작은 아빠가 아는 곳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돌 수제비 놀이를 했는데 ....
바다가 메꾸어질까봐 더이상 던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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