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밤에 엄마랑 하늘, 하얀누리는 월미도에 갔습니다
가서는 범퍼카를 타고 점프보트도 타고 오락실에 가서 오락도 하고 집에 왔습니다
아빠는 벽화작업을 마치고 월미도로 차를 몰고 가서
올때는 가족이 함께 왔습니다
월미도 앞 바닷가
뒤에 코스모스 유람선이 보여서 찍었는데
사진에는 어둡게만 보이네요
오락실에 가서 다트했는데
다섯개를 던지면 2천원이고 풍선2개를 맞추면 인형을 줍니다
강아지랑 고릴라는 이렇게 받은 인형입니다
테트리스도 하고 자동차경주 게임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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