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깨는 후기를 쓴다는것이 그만...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울 할머니 한분이 옴이 걸리신 바람에 요양원에 비상이 걸렸답니다.
에궁...지금 괜히 가려워용..ㅇ.ㅇ
전체 목욕..전체 소독..전체 연고 도포...::에궁 힘들어..땀 삐찔....^_^::
멋지게 쓰려고 편지지 이쁘게 만들고 ...댓글 열심히 달고...
인제 내 후기 써야징 했는데.ㅣ../..
더이상 늦으면 아마 쓸수 없을것 같아...잠시 타이밍을 맞추어 봅니다.
곧 퇴근이걸랑요..
벽화라는 특이한 발상...(나에게는..)
그러나..걸게는 아는 나..
그래도 그림은 아예 잼병인나...늦게라도 만학의 꿈을 키워볼까 생각중인나...
일강부터 열심히 ..그저 열심히 하다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조금은 도움이 되겠거니...하며 시작하였으나..그림..벽화 보다 더 소중한 인연을 느꼈습니다.
물론 벽화제작에 대한 열정을 느낌과 동시에이죠...
지난번 모임때 말씀 드린바와같이..
이제 시작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벽화 제작 동상들...모두 제 맘 같을거라 믿구요..
앞으로 모여... !!!
출동...~~!!!하면 항상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 하는 벽화 친구들 되자구요.
그럼 기억나는 울 동상들...담주 수요일 만나장...^*^ 보고파...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코로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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