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만나서
밤의 길을 걸으면서 벽을 보다보니
벽화를 총체적으로 보질 못했습니다
불빛이 비추는 부분만 본거죠
[벽화가 있는 화랑농장만들기]프로젝트를 돌아보았고
[열우물길]벽화제작했던 십정동을 돌아보았습니다
밤이던 낮이던 길을 걷는것은 역시 힘들었다는..
삶창에서 뒷풀이로 간생을 했습니다
김치찌게에다 맥주의 절묘한 조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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