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야기를 하기 위해
해님공부방 오뎅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는 주최에 참여해달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장소에 대한 협조입니다
셋째는 공부방 아이들과의 미술프로그램에 대한 것입니다
주최의 부분은 실무자 논의에서 결정할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열우물길 프로젝트는 해님방과의 공동주최였답니다
둘째, 장소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데서
해님방 사람들의 어려움이 매우 크다는것입니다
꼬옥 지키고 있어야 하니까요
하여 이부분에는 실무자분들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결정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해님공부방이나 정보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면
프로젝트자체가 상당하게 어려움을 입게되니 좋은 결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편하게 사용하지 않았던가 ..하게되드라구요
셋째, 공부방 아이들과의 걸개그림 그리기를 요청하였는데
이부분은 이전처럼 하기로 했습니다
열우물길프로젝트는 공부방 아이들과 늘 함께했거든요
그래서 평일에 걸개그림그리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조간만에 일정을 올리는 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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