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의 새미기픈물님의 사진이 있구요
세실님께서 웹하드로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습니다 ㅎㅎㅎ
사진 한장만 일단 올려봅니다
그리고 여기가 어딘지 저 압니다 ㅎㅎㅎㅎ
예전에는 저길로 한밤중에 술사러 가기도 했었습니다
아~~맥주를 샀었죠
날이 더울때는 맥주한잔이 쥐기는데 ~~ 쩌업
하지만 술보다 더 좋은것은
희망그리미 모두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구요
가끔은 그래도 내가 행복한 축에 드는구나 생각합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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