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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1강-전처리작업과정

2023 고성자활 벽화사업단 -1강-전처리작업과정 2023-3-23 진호, 주은 , 정아, 창기 / 팀장, 지누쌤 비가 온다더니 그리 많이 오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붑니다. 지금까지 아주 열심히 작업을 해놓았네요. 다만 순서를 다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퍼티작업을 중단하고 몰탈미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벽청소(벽연마)-->>몰탈미장-->>수성바인다-->>퍼티-->>수성바인다 -->> 바탕칠 -->>스케치............. 내일은 미장부터 바인더작업을 같이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군담당자,팀장,디자인실장과 함께 제출된 두가지의 시안디자인을 살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조금은 조금씩 진행될것입니다.

화실의 3월 22일 이야기-소영씨의 정물화2를 마칩니다

화실의 3월 22일 이야기-소영씨의 정물화2를 마칩니다 언제: 2023년 3월 22일 누가: 소영, 금예 / 숙영,효정/ 지누쌤 무얼: -소영: 생애두번째 수채화를 마쳤습니다 박수 짝짝짝짝~!!! -금예: 드디어 은행잎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대합시다 -숙영: 모녀작업입니다. 확인합니다 ㅎㅎㅎ -효정: 봄이라며 까만 화지에 튤립입니다 감기유정, 휴식과 마스크 암튼 아프지만 말아 해외하늘, 여행 잘 다녀와.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는 화실의 이야기입니다. 숙영이가 채색을 하다가 멈춘뒤에 아이가 색칠을 해놔서 요리되었다고 합니다. 모녀합작입죠 ㅎㅎㅎㅎ 소영씨는 금예를 그리고 금예는 붓터치를 은행잎에 넣기 시작합니다 소영씨가 그린 금예....주근깨를 몇점 넣어야 하는데 ㅎㅎㅎ 금예의 은행잎이 2부리그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