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생작가회 괴산 쌍곡계곡 종강사생
인천사생작가회 괴산 쌍곡계곡 종강사생 2023.7.8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인천사생작가회 이기선위원장, 권현숙총무 외 29명 장마가 이어진다 그런 와중에 사생가는 날은 비가 오지 않았다 쌍곡계곡에서 바로 자리를 잡고 그리다 보니 다른 샘들의 그림그리는 모습도 나중에 톡방의 사진으로 보았다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잠깐 바로 옆 계곡물에 발을 두번 담근게 전부다 놀러온 여럿이서 '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라고 노래부른다 그런 와중에도 그림을 그릴수 있게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었다. 상반기 사생의 종강사생이었다 중간에 벙개사생이 잡히겠지만 암튼 1학기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일들이 겹쳐서 가지못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많이 함께 그리고 싶다 가는 도중에 소금강 휴게소에 잠시 머무르며 인증샷 쌍곡계곡 도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