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곳예술제는 2023년 -서구 지금 예술로 잇다 -라는 타이틀로 전시중인데 서구관내 5개소에서 전시를 합니다. 그중에 미술에서는 5명의 작가와 문학소속의 작가들이 함께 가좌동에 소재한 카페태오에서 전시를 합니다. 그래서 태오로 가보았습니다. 날이 더워서 였을까요..미숫가루가 맛있습니다. 작품명: 소록도 동생리풍경 크기: 10호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카페태오는 지도검색에는 다 나옵니다.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카페에 들어서자 마자 왼쪽으로 이렇게 똬아~~ 내그림이 보입니다 카페태오의 카페지기는 그림을 그립니다 참으로 부드러운 붓자국이 있는 폭포수를 그린걸 내놨더군요. 차차 서구미술인들 속에서 같이 하게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