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처럼 걸어놓은 네개중에
하나는 아예 한쪽이 떨어져서
공사장 가림막쪽으로 붙었고
다른 것들도 곧 떨어질듯해서요
세개는 떼어내고 하나는 주차된 차량때문에...
토요일에는 걸개그림을 다르게 달아야 하겠드라구요
일단 찢겨진부분을 손보고
고리도 다시 달구요
토요일 걸개그림 다시 걸려고 합니다
'▶열우물길이야기◀ > 2006-열우물사람들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화길이 된 안성길 신덕길, (0) | 2006.10.28 |
---|---|
오늘 전시물을 떼어냈습니다 (0) | 2006.10.12 |
열우물길프로젝트를 가서보다 (0) | 2006.09.27 |
열우물길프로젝트-벽화와 사진앞에서 (0) | 2006.09.27 |
열우물프로젝트 벽화작업을 마치는 날 (0) | 2006.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