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산일보 기사-- 문현 안동네의 변신 요즘 문현동 안동네는 주말마다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 수십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와 단조로운 외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치장하고 있기 때문. 노후화된 동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부산시의 거리벽화 사업에 따른 것이다. 1일 동서대 디자인학과 학생들과 거리미술 동호회 회원 등 60여명의 자원.. ▶공공미술-타일벽화◀/리뷰&기고&출연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