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그리다 - 붕타우 해변에서 베트남에서 그리다 - 붕타우 해변에서 2012년 1월 / 종이위에 볼펜드로잉 여기 붕타우 해변은 꼭 부산해운대처럼 사람만 많다 길가에는 먹을걸 파는 좌판과 기념품 파는 리어커가 있는데 이렇게 이동가능하게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소규모장사이다 저안에는 스프가 들어있다 그리고 .. ▶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2012.02.02
베트남에서 그리다 -높은 야자수와 엄마 베트남에서 그리다-높은 야자수와 엄마 2012년 1월 / 종이위에 드로잉, 담채 여기는 비엔남 붕타우에 위치한 코코넛힐호텔이다 동생이 키가 큰 야자수 호텔이라고 설명했지만 구글로 보니 코코넛 힐, 그말이 그말인가? ㅎㅎㅎ 야자수가 키 큰 게 기억에 남는다 파란옷은 엄마가 입고 있는 옷이다 ㅎㅎㅎ 이그림은 이제 고향집에 걸려있다. 엄마는 여전히 저와 비슷한 폼으로 걸으신다 ▶이진우의 이것저것◀/이진우의 작품&전시 2012.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