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요양원 추원희샘의 글입니다 인천희망그리기]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인천신생전문요양원 기억하시죠? 추원희 전도사입니다. 매일 매일 예쁘게 그려주신 해피빌 벽화를 보면서 여러분들을 생각합니다 생각만 하고,,,감사만 하다가...오늘은 모처럼 까페에 들렀습니다. '요즘은 뭣들 하시나? 여전히 여기저기 벽화 그리러 다니시느..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벽화봉사활동 20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