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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2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거미화실이야기] 드디어....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2022.5.17 -효정,윤진,하늘,금예 /거미쌤 코로나 이후의 시기에 첫번째 화실시간이 왔습니다. 화실은 지금이 딱, 덥지도 않고 딱 머물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지난달에 이야기했던 화실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다들 바쁜 사람들이기에 정시간을 완수하는것도 조금은 어려울 것이지만 암튼 그래도 매주 화요일 거미화실은 그리는 시간입니다. 이시간에 나도 뭐라도 하나를 그리고자 합니다. 그렇게 같이 하는 것이지요. -효정: 배다리에 공방을 가지고 있고 그리던 그림이 많은데 화실에 와서 그리던 그림을 완성하고 같이 전시회를 했으면 좋겠다. 혼자 있으면 딴짓하는데 같이 그리니까 좋아요. -하늘: 화실을 다니고 있다가 코로나 시기에 문닫아 쉬었는데 다시 그려보고..

산곡동 부흥로111번길 골목 벽화작업 넷째날 모습

산곡동 부흥로111번길 골목 벽화작업 넷째날 모습 일시: 2018.10. 21(일) 작업시간: 09:40~16:40분 /이후 뒷풀이 참여: 미추홀신협직원 황성수 부장 외 6명, 서울경기거미동 16명 / 총 22명 주최: 미추홀신협,철마지구대, 거미동 , 희망그리기 진행사항: 소개, 팀구성, 팀별작업, 마무리, 정아식당뒷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