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미 몇해전에 실수해서 떨어진바가 있어서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했기에 그리고 조색이라는게 벽화를 그리고 있는 입장에서는 매우 쉬운 일이라서 실기시험을 보면서 감독관들과 이저런 이야길 나눴던게 생각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억울한게 그 이전에는 이론시험을 통과해야 실기시험을 볼수 있었는데 2009년에는 이론시험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헐~~!! 한편으로는 이론적이지만 건축도장학을 공부했던 것은 도움이 되었다. 요즘에는 건축도장시험을 보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다. 뺑기일(도장)을 하는데 자격증이 없어도 일이야 가능하니깐 말이다. 이 귀한 자료가 다음카페 도우회에 올라와 있는데 여기에 스크랩에 다시 올린다. 도우회 링크는 제일 아래에 원문보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