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와 누리의 요리작품입니다 ㅎㅎ
오늘 낮에 하늘이랑 하얀누리가 집에서
계란후라이와 밥과 멸치 무우말랭이와 케찹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ㅎㅎㅎㅎ
무지 이쁩니다
이건 하늘이가 만든 마시마로입니다
귀를 장식한 무우말랭이와 눈과눈썹을 표현한 멸치
멸치, 증말 압권입니다 ㅋㅋㅋㅋ
참 하늘이는 자기의 호를 '상풍'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
엄마가 태어난 마을이름도 상풍이랍니다 ^^*
이것은 하얀누리가 만든 후라이와 무우말랭이와 케찹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꽃입니다
역시 이것도 이쁘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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