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노트북들을 모두 학교로 옮겨놓은 터라..
집 가까이 있는 피씨방에서 후기를 올립니다.
인천만 오면 아주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
구수하고 걸죽해지는 분위기랄까요.
뭔가 항상 좀 더 끈끈한 느낌이랍니다.
진짜 걸죽해.. 아주 그냥..
덕분에 집에 오는 길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답니다.
아주 힘들었어요. 진쫘루.....
올만에 인천작업 재미있었구요. 담번 작업 때 또 걸죽해지자구요.
진짜 걸죽해.. 아주 그냥 캬캬캬
현동형, 홍이누나, 마사, 썬파워누나, 은진, 유경?, 마사, 은이사랑,
이또, 까미유, 찬종이, 혜리미, 경찰형님들, 아줌마와 아이들,
이상 숙오하셨쎄요.
이젠 자야겠다 캬캬캬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레드바이올린 원글보기
메모 : 삼산경찰서 유치장 벽화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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