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초대합니다] 제5회 필전 전시안내!

[전시장인 서울보증보험갤러리 전시중인 내그림들 앞에서]

 

제5회 Feel展

1차전시- 2008년 5월 16~31일 / 서울보증보험본사 갤러리

2차전시- 2008년 6월 19~7월 10일 / 서울경찰청 갤러리

초대일시: 2008년 6월 19일 오후5시 서울경찰청

참여작가: 김보섭, 김수경, 김창임, 류성환, 박동명, 박순자, 윤명자, 이기옥, 이오경, 이정옥, 이진우, 장세라, 장은숙

 

 

 

 

 

 

 

 

[위의 사진과 그림들은 도록(팜플릿)입니다]
 

[전시중인 서울보증보험 갤러리]
 

[전시중인 내 그림들]
 

[전시중인 내그림들...모두다 수채화이다 ]
 

[왼쪽: 설경. 2008   / 오른쪽: 산당에서. 2008 ]
 

[왼쪽: 집으로 가는길. 2008  / 오른쪽: 밤의 들을 지나다 .2008]

[전시장에 온 지은이와 함께]

 

지은이는 만삭의 몸으로 씩씩하게 튼튼건강하게 왔다

다음달에 출산이라고 한다 이쁜 아가 낫고 잘 키우길~!!

다음번 경찰청 전시에는 출산이후라서 못오겠고 대신 남편을 보낸다고 한다

남편이 도시공간에 대한 일을 하고 있어서 만났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림을 그리는 일은 내게는 본연의 일이다

그런데도 그리는 일은 자꾸 다른 일들의 뒤로 미루게된다

내일도 할테니까 하고..

오늘 그림은 오늘것이고 내일것은 내일것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