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뻐근하다
혼곤한 피곤이 밀려와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 없다
어제는 일요일 아침에 퇴근해야 하는데
정화조가 넘치는 바람에
브로아 모터를 들여냈고
배수펌프의 플루우트스위치를 모두 바꿨다
오늘은 오후에 플루우트 스위치 연결선을 다시 까느라
한참의 시간을 일해야했다
이렇게 일을 하고 나면
온몸이 뻐근하다
혼곤한 피곤이 밀려와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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