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은혜주택에서 미술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해서
서울시청앞 광장에는 가보지 못했다
지금은 칼라티브를 통해서 시청광장의 상황을 보고있다
작년에는 미국산 수입쇠고기 수입반대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집회를 했다면
올해는 집회자체를 할수있게 하라는 민주주의 일반적인 목표를 가지고 말았다
민주주의 자체가 지금은 걱정이 되는 판이다
어쩌다가 폭력집단을 행정부로 삼았다는 말인가
아~~ 어쩌다가
그래서 결국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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