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동 소암마을 '우린 이대로 살고 싶다' 걸개그림 글쓰기 작업
글쓰던 날: 2009년 7월 23일
글쓰는 이: 소중한꿈, 옆에서 감독 이진우
걸개그림에 들어가야 할 문구를 마을주민들로 부터받아서 소중한꿈이 글씨를 썼습니다
글을 참으로 잘씁니다 어렵지도않게 쓰는데 많은 경험에서 나온것이겠지요
암튼 희망그리기의 글씨쓸때는 반드시 소중한 꿈이 한몫합니다
내가 학교 2년 선밴데 선배대접안하고 맞묵는거만 빼고 참 괜찮은 후배입니다
완성된 걸개그림
이게 황해미술제 기간에는 예술회관 대전시실 앞 로비에 걸리고
그 이후로는 마을의 입구벽에 걸립니다
저자리에 걸도록 만든 것인데 어찌하여 바로 부근에다 걸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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