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은 문광부지원을 받는 마을미술프로젝트(주관: 부평문화원) 참여작가팀으로
두가지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장애인램프 벽화작업과 1층로비 유리창 시트지작업이고
다른하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픽토그램 걸개그림그리기가 있다
아래사진은 어제 작업한 장애인램프 벽화작업이다
현대적이며 모던한 감각이 나올수 있는 스트라이프를 활용하여 작업을 진행한것이다
원본 디자인은 좀 강렬하고 채도가 높았는데 문화원측의 요청으로
톤다운 칼라를 이용하여 작업하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다고들 하셨다
저 좁은 곳으로 들어가서 땀흘리면서 작업해준 썬파워의 노고도 결코 적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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