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탄, 희망근로와 함께 만든 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

동네 담벼락에 페인트칠을 하고, 화단을 만들고, 담장을 허물고 나무를 심었다.  

 민경이네집.. 전

민경이네집.. 후

  담장을 새로 쌓고, 나무 대문을 만들고, 나무 화단을 만들었다.

타샤가든.. 전

             타샤가든..후

             대문을 새로 쌓고, 나무대문을 만들었다. 내부에는 화단 및 장독대도 만들었다.

                레이디가든 골목.. 전              

             레이디가든 골목..후

             천막과 담장을 철거 후, 나무 울타리, 보일러실을 만들고, 벽화와 사과나무,대추나무, 에메랄드 그린등을 심었다.            

            레이디가든.. 전(길가쪽)

             레이디가든..후(길가쪽)

             담장을 허문 후, 화단을 만들고 그림간판 및 꽃과 나무를 심었다.

            전자랜드..전

 전자랜드..후

잔디를 걷어내고 황금측백, 에메랄드 그린, 국화등을 심었다.

빨간 고추가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클래식 가든..전

 클래식 가든..후

나무와 꽃을 심고 그림간판을 달았다.

             레이디가든과 재학이네집 사이 골목..전

레이디가든과 재학이네집 사이 골목..

 두집의 담을 없애고 나무 울타리 및 나무를 심었다.

동네마당..정자와 연못을 만들고 사람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장수동 새동네 입구..

새동네로 들어오는 입구 두곳에 남편이 직접 쓴 이정표를 달았다.

내가 그린 그림과 간판들

 

 

 

 

  

 

 

 

 

 

 

*시간이 없어 내용은 정리를 하다 말았습니다..

시간날때 정리하겠습니다..^^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깨끼공주 원글보기

메모 : 장수동 새동네 축제를 하시는 깨끼하우스와 많은 이들의 노고로 이루어지는 멋진 주민스스로의 마을만들기의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