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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영상기사>음악의 열기가 가득했던 ` 장수동 새동네 축제`(10/11)

왕거미지누 2009. 10. 14. 11:46

음악의 열기가 가득했던 ' 장수동 새동네 축제'

 


인천대공원과 맞붙어 있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 14통 15통 일원은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완료되면서 조용하고 평범했던 농촌 마을에서 급속히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동네이다.

대규모 고급빌라와 다세대 빌라, 유통창고,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삶의 모습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30평 남짓한 크기의 아담한, 80년대에 지어진 단층 주택들이 남아있는 이곳은 예전부터  “새동네”로 불리어 왔다.

 

이곳 장수동 14,15통 새동네 주민들은 급격한 도시화보다는 예전과 같이 서로 이웃하며 옹기종기 살아가는 삶을 소망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 집과 골목을 꽃으로, 벽화로 가꾸고 구옥의 불편함을 스스로 개선해 가면서 생활문화공동체로써의 미래를 바라보는 “장수동세동네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 지난 2008년의 일이다. 

 

2009년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과 함께하며 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

 

축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축제에는 연극공연. 서드스톤밴드공연, 북아트체험,벼룩시장,먹거리마당, 그림전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이제 동네 축제를 넘어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숨 쉬고,  즐길 수 있는 자생적 지역축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축제의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음악의 열기가 가득했던 ' 장수동 새동네 축제'

 


인천대공원과 맞붙어 있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 14통 15통 일원은 토지구획정리 사업이 완료되면서 조용하고 평범했던 농촌 마을에서 급속히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동네이다.

대규모 고급빌라와 다세대 빌라, 유통창고, 공장들이 들어서면서 삶의 모습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30평 남짓한 크기의 아담한, 80년대에 지어진 단층 주택들이 남아있는 이곳은 예전부터  “새동네”로 불리어 왔다.

 

이곳 장수동 14,15통 새동네 주민들은 급격한 도시화보다는 예전과 같이 서로 이웃하며 옹기종기 살아가는 삶을 소망하고 있다. 그래서 자기 집과 골목을 꽃으로, 벽화로 가꾸고 구옥의 불편함을 스스로 개선해 가면서 생활문화공동체로써의 미래를 바라보는 “장수동세동네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 지난 2008년의 일이다. 

 

2009년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희망근로프로젝트“사업과 함께하며 장수동 새동네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게 되었다.

 

축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축제에는 연극공연. 서드스톤밴드공연, 북아트체험,벼룩시장,먹거리마당, 그림전 ,등 다양하게 펼쳐졌다.

 

이제 동네 축제를 넘어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숨 쉬고,  즐길 수 있는 자생적 지역축제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축제의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문경숙 기자

출처 : 깨끼하우스
글쓴이 : 깨끼공주 원글보기
메모 : 장수동 새동네축제의 모습들입니다 즐거움 가득한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제모습도 보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