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있었던 광양, 포항의 벽화작업의 뒷풀이가 뒤늦게야
부평의 최고집에서 며칠전에 있었다
헛~바로 어제 같은데 며칠 지났다 헛!!
왼쪽부터 최준근씨, 이현동씨, 이진우씨, 경지영양, 노유진양, 사진찍느라 조형섭씨는 안보임
왼쪽부터 최준근씨, 이현동씨, 이진우씨, 경지영양, 노유진양, 사진찍느라 조형섭씨는 안보임
사진속에 나는 역시 근엄해보인다
아~40대 중반의 중후함이 묻어나오는 저 포스~~
아~~V하느라 좀 줄어들긴했지만 그래도 난 역시
중년의 중후함이 절로 묻어나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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