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익숙치 않은,,,어색함,,,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름표 하나 달았습니다!
옆에서 누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인사는 해야 하는거 아니냐구~ 쩝!
앞으로 해야 할 이야기와 나눔의 몸부림~그리고 찐한 소주 일잔을
함께 하도록 합시다!!!!
올 한해도 늘 해왔던 것 처럼 열심히 노력하고 땀 흘려 봅시다요~
아자아자!!
^_________________^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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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활동과 작업 관련에 있어서 궁금한 점은?
루 군에게,,,
벽화에 대한 궁금증과 다양한 정보를 원한다면?
지누형님께...
인생이 고민스런 사람은 누굴?
썬파워에게,,,
꼬오옥 기억하고 찾아주십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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