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이진우 / 아이폰4 / 2011.3.26]
화실의 화장실에서 똥싸다가 찍은
내얼굴이다
화실의 화장실, 앉아서 싸는 것도 아닌
쪼그려쏴 자세이다
물을 내려봤지만 이미 향기로운 공간
500만 화소 아이폰으로 나를 담아본다
놀라셨다면 나름..........
아~~ 우울해, 춘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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