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답동
빛이 들어오는 남향의 언덕임에도
빈집도 있다
너무 가파른 언덕이라서 그런가
골목에서 만난벽
죽일거야
미친놈
.. .. 이렇게 쓰던 사람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이렇게 쓰인 글을 읽는 이의 심정은
어떠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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