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Coloring 세번째

 

일시 : 2011년 4월 20일

장소 : 십정지역정보센터/거미화실

참석 : K군, P군, 할아버지, 우리우리, 왕거미, 루시퍼, 썬파워

 

프로그램명:자신을 표현하다

크레파스와 오일을 이용해 자신을 그려보다.

 

 

 

 

 

 

 

 

 

 

 

 

 

 

 

 

프로그램 일지

 

 

︀ 날짜 : 2011년 4월 21일  ︀ 당담자 : 이진우, 신선희, 조형섭

 

프로그램명	우리동네 coloring	소요시간	19:00~21:00
참 석 자	우리우리, 케이군, 피군, 할아버지
목 표	나의 이야기에 대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대화한다
준 비 물	도화지, 크레파스, 베이비 오일
프로그램 활동내용
색감 만들기 1> 자신의 원하는 색감을 마음껏 채색하여 본다. 2> 색감으로만 채워진 공간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평 가
자신이 마음에 드는 색감을 베이비 오일을 이용해 맘껏 표현하게 하였다. 각자 당장 갖는 맘의 색을 표현한다. 우리우리는 하나 가득 검은색 먹구름을 그린다. 그리는 내내 "오늘 기분이 별로에요."라며 먹구름에 비를 표현한다. k군은 한동안 집중을 하며 파스텔 톤의 색을 가득 채워 넣고 있다. 역시 할아버지는 오늘도 멍~~하며 앉아 있다. 아이들이 가득 채운 색감에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 넣으며 즐거워 한다.   평가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법론이다. 하지만 요 몇일 외부 작업으로 신경을 쓰지 않으니 결국 결과로 나타난다.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철저하게 즐길 방법을 강구해야 겠다. 문제는 지금도 넘 피곤하다는 것이겠지..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