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앎조차 왜곡이기도 하다
2011. 4. 5일
너무 시간이 지나서 올리기에
당시의 상황을 제대로 반추할수 없어서
그냥 사진을 올리고 사진설명글 짧게 덧단다
크랙커잭님에게는 이번 그림이 왜곡시키고 있는 자신의 앎을 바로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혜미는 5각모형그리기, 까시님은 며칠전 야외스케치해온 풍경수채그림
까시님의 수채그림그리기
꾸준히 조금씩 나아가고 있는 혜미의 소묘
화실은 어느새 3인체제가 되었다
물론 하얀누리가 등장하지만 ....
까시님의 수채그림..과정
크랙커잭님의 망치를 쥔손
눈에 보이는 것보다 알고 있는 것이 더 앞선다
그림을 그리기위해서는 객관사물을 보는 훈련도 매우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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