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방 교사 평가회의-우동칼 보고함

해님방 교사평가회-참으로 올만에 해님방 교사회의에 참석하였다
지난해 하반기 평가회였는데 다행하게도 열우물소식지에 써놓은 글이 있어서

그걸루 평가서를 대신했다

그리고 올해의 우동칼이 확정이 아직 안돼서

지원공모사업의 경우는 이렇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너무 비싼거 사주지 말라는 너무 맛난거

비용초과해가면서 쏘지 말라는 이야길 들었다

 

해님공부방 오뎅샘과 미경샘 / DAP. 펠트펜

 

오뎅샘은 오랫동안 해님방에서 상근하다가

글쓰는 일을 하고 싶어하여 쉬시다가 다시 해님방 샘이 되었다

동암역 놀부부대찌게에서 식사한번 하자는게

해를 넘기게 되었다

이번에는 내가 쏠 차례인데

참, 오뎅샘이 자기도 나이 많다고 하는데

그래도 맨날 나보다 작아서 내가 주로 괴롭히는, 아니 절대 괴롭히지는 않고

다만 살짝 ..........괴롭히는 거 같다 반성~!!

그래서 이거 선물로 컴터질좀 했다

멜로 줄려니까 귀찮아서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올려놓는다

 

오뎅샘 다운받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