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동인천 삼치골목으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러 갔다중구자봉센터와의 인연도 참 오래되었다
그 인연으로 희망그리기도 가입해주고 ㅋ
유주석샘~ 앞으로 희망그리기 활동
기대합니다!!!
무의도에서 맺은 인연으로 끈끈한 정을 나누는 미가엘복지관의 아잉양,~
초긍정의 아이콘 답다 ㅋ
희망그리기 가입을 축하해!!!
일을 하다보면 참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된다
좋은 사람을 만나 함께 나누는 복이
얼마나 삶의 활력이 되는지 새삼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던 저녁...
7월에 있을 중구자봉과의 작업도
기대하고...
하반기 무의도 작업도 잘 추진되길...
---이글은 썬파워의 카스에서 방금 따끈따끈하게 퍼온글입니다
올린건 지난주인데 ㅋㅋㅋ
[사진찍은 파워가 안보임]
[역시 사이다 막걸리가 최고!!]
[반반삼치와 계란말이]
'▶공공미술-타일벽화◀ > 거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재능기부라는 이름의 착취 (0) | 2014.08.14 |
|---|---|
| 140731-장봉도에서 하늘과 바다 (0) | 2014.08.01 |
| 거제 해강도예학교 방문 - 비파는 엄청 맛있다 (0) | 2014.06.16 |
| 무의도 9통 벽화제작위한 방문조사 및 간담회 (0) | 2014.04.05 |
| 예원아파트 옹벽 시트지판넬벽화의 벗겨지거나 떨어지는 것에 대하여 (0) | 201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