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0-뚝섬유원지역에서
신자초등학교 타일벽화제작 관련한 이야길 마치고
인천으로 오는 전철을 타기 위해 뚝섬유원지역으로 가는 중,
역에서 본 풍경과 전시작품들
자벌레미술관 오르는 계단, 나도 여기서 전시를 했었는데
김주현 작가의 전시가 있다
달동네풍경이 우리들의 가슴속에 자리한 것은
도시에서 태어났어도 고향은 시골일거 같은 모두의 마음과 비슷하리라
뚝섬유원지역 입구에서 본 풍경
자벌레전시관은 정말 자벌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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