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동 용인 생명의전화 벽화그리기

거미동 용인 생명의전화 벽화그리기 

일시:2018년 2월 10일

장소: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2층 생명의전화 사무실내벽

주관:고양거미동

시안디자인:동화책

참여: susan, 고양이, 동화책, 노란정원, 쉬라, DD, 헤헤, 

      장연0, 오은0, 김경0, 구슬0, 왕거미

용인시 생명의전화 사무실내 벽화그리기

고양거미동 노란정원에게 연락이 와서 

마침 미술치료대학원 학우들과 벽화를 해보고 싶다는 고양이가 

합세하여 

시안디자인을 동화책이 잡아서

만들어가는 벽화그리기

 
점심을 맛나게 먹은거 까지는 좋았는데

너무 졸려서, 약기운이 있기도 했지만

그냥 바로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에가서 잠들었다

근데 차안이 무척 추워서...

올라오니 거의 다 해놓았다. 미안스럽게도 . 

거미동은 이제는 어느정도 질적인 괘도에 올랐다고 생각든다.

물론 이것은 재료학이 어느정도 진일보 한 것도 있지만 
시안디자인의 업그레이드 된 점도 빼어 놓을수 없다. 

거미동의 시안은 

동화책과 로즈풀, 루시퍼가 맡아해주는데 

예전에 비해 나름 좋다. 

아름다운 벽화를 내놓는 거미동 화이팅!!
오늘 생명의전화 사무국장님의 말씀대로 

거미동은 아름답다. 

생명의 전화 사무국장님께서 같이 단체사진을 찍으시자고 하셔서

다시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무국장님과 함께 ㅎㅎㅎ 인증샷!!

이번 거미동 작업에 참여한 

분당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학우들과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