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거리의미술은 지난해에 이어 '십정동지역아동센터'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하는
show me the 뭐니?2를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아직은 서류심사 1차 통과이고 이제 곧 2차 인터뷰면접심사가 있다.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이겠다. 경미샘에게도 좋은 소식일테고
올해에는 광식이까지 합류했으니 좀더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스무스하게 진행해 가고싶다.
아이들이 가슴속에 닫고 살지만 않고 뭐라도 하면서 트이게 해서
적어도 십대는 즐거워도 된다는 사실을 열심히 같이 느끼고 싶다.
올해는 지난해의 부담에서 벗어나 좀더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싶다.
그나저나 이나라도움시스템은 정말 재수없지만 해야할 몫으로 생각하고
광식이에게 많이 의탁해서 열심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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