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민미협 황해미술제 기획회의
2018.5.22 / 구월동 해시
참여: 인천민미협 회원 7명
인천민미협의 중요한 행사인 황해미술제를 준비하기위한 회의가 구월동 해시에서 있었다.
올해에도 준비가 이렇듯 시작하는구나.
올해는 내부기획에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외부기획보다 내부기획이 더 좋다고본다.
보조기획자로 외부인을 두고 같이하는게 좋다고 본다.
판문점 넘어 평화의 바다로!
올해의 타이틀로 이야기되었으나
'평화를 그리다'가 최종확정되었다
분단과 대결에서 종전과 평화로 나아가는것은 시의적절하디고 본다.
나역시 어서 금강산을 가보고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
올해의 황해미술제를 성실히 나도 작품준비를 해야겠다.
다들 열의를 갖고 방안을 내고 합의를 하고
매우 회의가 생산적이며 좋았다고 생각한다.
뒷풀이에는 참여하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왔고 집에서 산곡동프로젝트 후기를 열라 썼다.
22일은 산곡동프로젝트 타일벽화작업 중이고 줄눈메꿈을 하려는데 비가 와서 멈춰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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