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곡동 부흥로111번길 골목 벽화작업 셋째날 모습

산곡동 부흥로111번길 골목 벽화작업 셋째날 모습

일시: 2018.10. 20(토)

작업시간: 09:40~16:40분 /이후 뒷풀이

참여: 미추홀신협직원 강인규 전무 외 6명, 철마지구대 3명, 서울경기거미동 12명 / 총 21명 

주최: 미추홀신협, 철마지구대, 거미동, 희망그리기

진행사항: 자기소개 -채색(놀이그림 2개팀, 배경작업팀)

참여자 21명인데 팀구성을 위한 진행자가 부족하다.

명단을 보면서 끄응~포도리팀, 바탕팀 외에 놀이그림에 3개팀을 구성했으면 하는데 

진행자가 부족하여 결국 포도리팀, 동화책팀과 쉬라팀, 그리고 바탕팀으로만 구성했다.

그래도 작업은 즐겁게 으쌰으쌰~!! 

75미터의 긴 벽에 여기저기서 작업중 .............

놀이그림의 2팀의 채색은 라인만 남겨놓았고

바탕팀은 입구의 칠, 하부칠등을 했다.

포도리를 맡은 혀니쌤은 강전무님과 하루종일 열심히 수고를 ㅎㅎㅎ

뒷풀이는 바로 옆 투다리였는데 

이외로 많이들 가고 오붓소소하게 수다수다하게 보냈다. 

미추홀신협 강전무님께서 소개중이다

하하하, 배순경과 임순경이 막 도착해서 인사중이다. 

미추홀신협 유명진대리님의 수고

스케치하랴 조색하랴 정신없이 바쁜 동화책,,,, 화이팅!!

이번에 이 작업에 참여하고 가입한 로이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많기를 바란다.

단체사진, 아쉽게도 야근때문에 오전작업만 하고 간

철마지구대 세분의 사진이 없음이 아쉽당. 

울 하얀누리가 빵을 사왔고 이렇게 이 사진도 찍어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