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 거미화실은 여전히 준비중
2019년 1월
[1월 공사중]
지난달에는 루시퍼. 니나노, 동화책과 함께
화실 전기공사, 도색공사를 했다.
전기는 정말 어설픈티가 물씬 풍기게 공사를 했다.
그뒤로 루시퍼. 동화책과 함께
또 혼자서 책을 나르고 물품을 나르고 하였다.
부평구 산곡동에 거리의미술은 화실을 오픈준비중입니다.
정말 어설프게 전기공사를 마쳤구요.
내일은 도색할겁니다. 공간이 좁아서
나와 루의 책상과 테이블 하나 놓으면 꽉 찰듯 합니다.
암튼 지금은 준비중입니다.
나중에 오픈때는 초대하겠습니다.
좁으니 응원하는 마음만 참석해주십시요.
이렇게 지난 1월의 공사모습이다.
'▶공공미술-타일벽화◀ > 거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의미술 거미화실 개소식 알림 (0) | 2019.02.09 |
---|---|
거리의미술, 거미화실은 여전히 준비중- 2월은 개소식준비중 (0) | 2019.02.07 |
벽화에 담겨있던 애정은 바래지 않았다 (0) | 2018.11.17 |
어떤 집의 벽화요청, 성촌 (0) | 2018.08.04 |
제6회 동피랑벽화축제 알림 (0) | 2018.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