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산곡동 옹진당이 보이는 풍경
-2019.7.10
-조롱박, 하늘,유정,하얀누리 /4명
조롱박님의 화실부근 산곡동풍경 연필그림
금은방 '옹진당'은 조롱박님이 아는 이의 시댁이다.
물론 나도 아는 이의 시댁이다.
이 그림은 결국 소실점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된다.
아울러 아는 이의 집이라면
담기는 마음도 연필선도
다르다.
조롱박님의 그림 열정에 늘 박수를 보낸다.
유정이의 그림 -오래전 TTL소녀이다.
유정이의 숙제, 아니 숙제는 아니지만 그려온 그림
하늘이의 그림, 채색이 아니고 단색화로 추천했다
하늘이의 숙제, 아니 숙제는 아니지만 그려온 그림
거미화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에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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