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화실이야기] 10년 후 나의 모습
-2019.6.26
-조롱박, 하늘,유정,하얀누리 /4명
1>기초12차과정: 자화상그리기 2>중급: 색종이표현 및 색연필그림 3>숙제검사: 10년후 나의 모습 |
이번에는 숙제 이야길 하겠습니다.
거미화실에서는 숙제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화실에서의 수업프로그램은
숙제를 하기 위한 과정이며
숙제가 자연스러워지면 화실의 역할은 거의 많은 것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의 나의 모습을 그려오는 거
이게 숙제였는데
각자의 소망이 자연스럽게 담겨있었습니다
소망이 이루어지길 !!!
조롱박님의 화실부근 옹진당 그리기
보기만 해도 까악~ 소리지르게 되는 '시와'를 하늘이가 그리고 있습니다
유정이의 색종이표현도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건 지난번의 숙제입니다만 지난주 못오신 조롱박님이 그려오신
미워하는 사람 희화화표현입니다
조롱박님 -그림을 잘 그려 아이들이 그림그려달라고 한다.라는게 십년뒤의 자신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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