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에 버리는걸 봤다고만 하세요. 그다음 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해요"
"총리공관의자에 두고 왔다고만 하세요. 그다음 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해요"
"표창장 발행한 기억 없다고만 하세요. 그다음 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해요"
"유시민에게 돈을 줬다고만 하세요. 그다음 부터는 우리가 알아서 해요"
ㅡㅡㅡㅡㅡㅡㅡ
검찰이 이러고도
살인마집단이 아니라고 할까?
인간의 탈을 쓴 악귀였음을
윤석열 한동훈은 제대로 드러낸다.
언론이 이러고도
언론일까?
언론의 탈을 쓴 악귀였음을
조중동은 제대로 드러낸다.
촛불시민이 깨어나니
저들은 황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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