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2월 네번째 이야기-소영씨는 스케치를
언제: 2023년 2월 22일
누가: 소영/금예,효정/지누쌤
무얼:
-소영씨는 정물2를 스케치시작했습니다.
스케치 좋구요 곧 있을 채색도 기대합니다
-효정: 저는 오늘도 모란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조금 커졌다고 진도가 안나가네요;;
-금예: '요렇게 그림일기로 어디서든 화실~'이라며
고양이는 햇빛이불 같다. |
햇빛 냄새가 나며 포송포송 푸근푸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야근을 하는 두 사람이 있구요.
이렇게 또 화실은 그림을 그립니다.
두사람은 주말에 스케치나 드로잉 한점을 톡에 올리십시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며 이상
화실의 이야기입니다
통과 귤과 오이가 있는 정물
스케치중인 소영씨
정물과 스케치중인 소영씨
지난번 정물1 수채화 완성된거
효정이의 스케치중 - 이거 다들 채색이 궁금하시죠?
금예의 화실은 어디서든 수요일이라면 이렇게 그림을 펼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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