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2월 세번째 이야기-다들 채색!!
언제: 2023년 2월 15일
누가: 소영, 금예, 유정, 하늘 / 효정 / 지누쌤
무얼:
-소영씨는 정물1을 마쳤습니다. 정물2가 다음주에 시작하구요
처음으로 하는 수채화인데 정말 처음보다 더 잘 했습니다.
-금예: 텃밭의 은행나무가 채색 들어가니 제법 맑음노랑한 느낌이 납니다.
-효정: 모란을 러프스케치했습니다. 스케치를 기대합니다. 톡에 올려줘
-유정: 드디어...아, 다음번에 그림자까지 해서 꽃다발을 마칩니다.
-하늘: 테이블 채색을 마치고 기물을 채색중입니다.
다음주에도 여전히 채색을 할테고 또 스케치를 할테고 그렇겠지만
다음주를 기대하게 하는 화실의 시간입니다.
좋아요 좋아!
화실 모습
이건 연출 1만 넣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소영씨의 정물1
금예의 노랑은행나무
효정이의 모란
하늘의 테이블
유정의 꽃다발
'▶화실이야기◀ > 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실의 3월 8일 이야기-이게 두번째 수채화라면 믿겠어요? (0) | 2023.03.15 |
---|---|
화실의 2월 네번째 이야기-소영씨는 스케치를 (0) | 2023.02.26 |
화실의 2월 두번째 이야기- 갑자기 온라인 화실 (2) | 2023.02.09 |
화실의 2월 첫번째 이야기- 다이어트 바람 (2) | 2023.02.02 |
화실의 네번째 이야기- 오프 유정이와 이해도짱 소영씨 (4) | 202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