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3월 8일 이야기-이게 두번째 수채화라면 믿겠어요?
언제: 2023년 3월 8일
누가: 소영, 하늘 / 숙영/ 지누쌤
무얼:
-소영: 생애 두번째 수채화랍니다. 믿으시겠어요?
-하늘: 아크릴이 은근 잘 어울립니다. 유리표현 참 좋지요
-숙영: 꽃을, 봄을 그리는 숙영이의 채색을 기대합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는
화실의 이야기입니다
오전에는 전남 고흥군 오마마을에서 벽화를 하다가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화실 도착후 디자인 회의를 하고 나서 화실시간이 되었죠
엄청난 거리를 가볍게 주파하고 자리를 했는데, 금예 어디갔어???
하늘의 카페시간입니다
확실하게 각기의 사물들이 화면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인생 두번째 수채화라고 했는데 여러분 이거 믿으시겠습니까?
차마 믿기 어렵지만 눈앞에서 직접 보고있어요 ㅎㅎㅎ
이 스케치는 숙영의 매화입니다 꽃필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숙영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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