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평구 마을 공동체 사업
어반드로잉 기초반 -02 -쫓겨나도 그린다
-2023.5.17
-윤슬 외 7명
1> 어반스케치란
-어반스케치의 정의, 규약, 투시, 사진찍기의 구도
2> 모델드로잉
- 가위바위보 하여 네명의 모델을 차례로 모델서기로했는데
강의실을 다른 강의가 있다고 하여 멈추었고 다음번에 이어서 하기로 함
3> 카페에서 화분그리기
-쫓겨나서 1층 카페로 왔다
쉬는 시간겸해서 다같이 카페안에 있는 화분을 그리기로 하여
저마다 화분을 그리고 함께 보다
4> 공원사진찍고 카톡에 올리기
-동네야 놀자가 있는 공원에서 사진을 찍었고
그중 네장씩 사진을 추려서 톡방에 올렸다
다음주에는 이 사진을 중심으로 러프스케치부터 시작하자.
5>저마다의 소감을 이야기하였고 여기에 간편체로 적는다
-권춘씨: 만나서 반갑다네. 어반드로잉(미술)을 예측없이 그려보았는데
좋은느낌, 감사하다네
-김은씨: 예전에는 여행가면 사진찍기에 급급하다네.
여행중에 스케치를 하고 고체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신기했다네.
-이건씨: 쉽게 생각하고 왔는데 막상 해보니 할 수 있을까 .......(이미 재밌다는 표정이심)
-정옥씨: 숙제의 그림이 작게 그려져 자신감없구나 싶으다. 크게 그리겠다네.
-김성씨: 처음 선그리기부터 할줄 알고 왔는데 자화상그리는걸 보니 다들 잘 그리시네.
그림을 취미생활로 하려하고 좋은분들과 좋은그림을 재밌게 그리고 싶다네.
-윤슬씨: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데 수행평가때 저점으로 안그리게 되었다네.
지난번 눈감고 자화상그리는걸 보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네
-박경씨: 학교때 외에는 그려본적없다네. 성격이 급하지만 이나이에
잘그리는걸 원하지는 않다네.
6> 어반드로잉반의 모토: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7> 이번 숙제는 자기의 방안에서 추억할만한 물건
두가지를 한장에 담아 그리는 것입니다
*과자와 사탕, 커피음료수를 정옥자님이 쏘셨습니다.
카페에서 저마다 화분을 보고 그리기
숙제였던 발그리기를 보십시요. 숙제라고 해서 일주일 내내 신경쓰다가
하루 전날 밤에 숙제를 끙끙했다는 분
숙제는 바로 오늘 당일에 그리고 나면 나머지 일주일이 편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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